전체 글179 [완주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의 여행지 - 11월에 완주를 가야하는 이유 [완주여행]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의 여행지 -11월에 완주를 가야하는 이유 우리 완주가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의 '월간!19투어'에서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되었지 말입니다. 왜일까요? 궁금하면 클릭해요. 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완주를 가야한다고 추천하는 이유를 담은 영상 링크입니다. 꾸욱 눌러보고 완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보시죠~~!! 11월에 완주를 가야하는 이유?ㅣ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 여행지? - YouTube 영상에 홀리셨다면 바로 완주로 고우! 여행정보를 원한다면 클릭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xn--zb0b8a549ktpc.com)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전라북도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완주군 농촌관광, 완주여행, 완주관광, 마을통, 관광플러스 사업, 완.. 2021. 11. 4. [완주여행]11월의 언택트 관광지 -고종시마실길 편- [완주여행] 11월의 언택트 관광지 - 고종시마실길 편 - 완주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호남평야의 젖줄 만경강 발원지 동상부터 시작해 삼례읍 비비정까지 이어지는 만경강길을 비롯하여, 오성한옥마을의 오성제를 감싸는 오성문화생태숲길, 구이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보는 구이저수지둘레길, 상관의 피톤치드향 가득한 편백숲길, 그리고 지금 소개할 고종시 마실길 등 완주의 가을은 제법 예쁘다. 코로나19 이전 완주의 깊은 산골, 동상면에 가을빛이 짙게 드리우면 고종시마실길을 걷는 행사가 해마다 있었다. 감의 한 종류인 고종시가 대롱대롱 매달린 풍경을 볼 수 있는 그길은 위봉산성에서 출발하여 위봉사, 위봉폭포를 경유하여 마실길의 시향정에 올라 다자미마을과 학동마을을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매년 많은 걷기동호회와 등산동.. 2021. 11. 3. [완주여행]완주가을보물 10선 인증샷 이벤트 [이벤트] 완주의 가을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 . 완주여행여기어때에서 선정한 완주의 가을 보물을 찾아보는 완주 가을 보물 10선! . . 아름다운 완주의 가을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겨보는 이벤트 . . . 완주에서 가을을 듬뿍 느끼고 사진으로도 담고 이벤트도 참여해봐요. . . 완주 가을 보물 10선은 어디일까요? 1선 - 고산자연휴양림 2선 - 대아수목원 3선 - 화암사 4선 - 대둔산 5선 -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6선 - 삼례문화예술촌 7선 - 오성한옥마을 8선 - 모악산 9선 - 상관편백숲 10선 - 놀토피아 . . 이벤트 기간 : 10월7일 (목) ~ 11월30일 (화) . . 이벤트 참여방법 - ※필수사항※ (1인1회 한정) 1. 완주 가을 보물10선 중 1곳 이상 찾아 인증샷을 찍는다... 2021. 10. 13. 만경강 따라 완주 따라! 만경강 도보여행 한적하게 즐기고 만경강의 아름다움을 담아가는 여유 가득 힐링 가득 만경강 도보여행! 만경강 발원지인 밤샘을 시작으로 도보여행을 하다 보면 너무 좋은 곳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도보여행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기에도 만경강은 너무 좋은 곳입니다. 만경강을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좋은 장소 6곳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장소인 밤샘은 만경강을 발원샘입니다. 밤샘을 찾아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깊은 산골에 있기도 하지만, 내비게이션에도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밤샘을 가기 위해서는 '전북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을 찍고 가야 하며 입구를 지나 꿈나무 체험 관찰 학습장을 지나 임도로 1.5km를 가야 밤샘 표시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소인 고산 세심정은 고산향교에서 만경강 쪽으로 나가.. 2021. 10. 5. [완주여행] 완주감성책방을 소개합니다 [완주여행] 완주감성책방을 소개합니다 때로는 여행 중 감성과 여유를 듬뿍 충전하고플 때가 있다. 가을날 완주로 여행을 온다면 완주의 감성 뿜뿜 책방에 들려 숙소에서 혹은 집으로 돌아가 읽을 책 한권 찜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만 같다. 그 첫번째 시작은 삼례 책마을이다. 완주의 '책'은 삼례에서 시작한다. 2013년 완주군 삼례에 일제시대부터 1950년대 사이에 지어진 양곡창고를 개조하며 만든 책박물관이 탄생하면서부터이다. '삼례는 책이다'라는 슬로건을 걸 정도로 삼례에는 책바람이 일기 시작하였다. 책마을에는 10만권이 넘는 고서와 도서가 구비되어있으며 헌책을 저렴하게 사 볼 수도 있다. 헌책의 느낌이 주는 감성을 알고 있는 사람의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 책 속에 파묻혀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 책.. 2021. 10. 5. [완주여행] 10월의 언택트 관광지 - 안심사편- [완주여행] 10월의 언택트 관광지 - 안심사편- 10월의 언택트 관광지는 그 곳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하여 이름 붙은 안심사(安心寺). 신라시대 선덕여왕 7년(서기 638)에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절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비 온 다음날 파란 하늘을 머금은 초가을의 오후 안심사로 가는 길, 그새 황금벌판으로 물들어가는 논밭을 바라보며 창문을 살짝 열어 가을바람을 맞으며 잔뜩 기대감과 설렘을 품어본다. 운주면의면소재를 지나고 안심사입구라고 써 있는 표지석을 만나면 우측으로 길이 나 있다. 동글동글 예쁜 색으로 익어가는 완주의 특산품 감과 곳곳에 자리잡은 멋드러진 전원주택을 구경하며 지나다보면 우리가 찾아온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절에 들어가는 첫 관문인 일주문이다. 그러나 이상하다. 뒤.. 2021. 10. 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